양주잡티제거, 언제까지 가리고 다니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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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잡티제거, 언제까지 가리고 다니시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양주잡티제거 진료를 보고 있는
비바덤의원 대표원장 박남수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면서
강한 자외선으로
평소 잘 보이지 않던 잡티가
더 진하게 보인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안타깝게도 우리의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곳저곳에 점, 사마귀, 비립종 등
얼룩덜룩한 잡티가 생기곤 하는데요.
이는 피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로,
피하려고 해도 피하기 어렵고
가리려고 해도 더 이상 가려지지 않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데,
점을 가리고 사마귀를 가리기 위해
이것저것 덧바르시는 모습을 보면 속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간단한 색소 제거 방법을 두고
언제까지 가리고 다니시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양주잡티제거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잡티는 표피형과 진피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잡티는 본래 다양한 색소 질환을 말하지만,
크게 나누면 표피형과 진피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통상적으로는 피부 표면에 드러난 색소 질환을
모두 합쳐 잡티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양주잡티제거,
더 이상 가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토닝으로 색소 병변을 치료하는 것과 달리,
일부 멜라닌 색소나 잡티는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표피형이라면 CO2 탄산가스레이저
사마귀나 비립종처럼 표피형인 경우에는
표면 부분을 살짝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CO2 레이저를 이용해 병변을 깎아내는 것입니다.
CO2 레이저는 탄산가스를 이용한 레이저로,
수분이 많은 피부 조직에 잘 반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10,600nm 파장을 이용하며 피부 조직에 조사되면
레이저의 열에너지가 피부의 수분을 기화시켜
피부가 깎여 나가는 원리입니다.
“피부를 깎는다고요? 너무 무서운데요!”

제가 들어도 표현은 조금 무섭습니다만,
CO2 레이저는 반사나 산란이 적습니다.
즉, 표적으로 삼은 정확한 위치에
원하는 깊이만큼 빛을 조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출력의 에너지를 전달해
표피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죠.
진피형이라면 클라리티2 레이저
진피형일 때는 표피형처럼
피부 표면을 깎아내는 방식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피부 깊숙한 곳에 잡티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깎아내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손상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깊게 도달할 수 있는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정상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해야 합니다.
“저출력이면 약한 것 아닌가요?”
색소처럼 깊은 곳의 멜라닌을 표적으로 할 경우,
출력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출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히려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깊이 자리한 멜라닌을 표적으로 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종류에는
1,064nm 파장의 큐스위치 엔디야그레이저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클라리티2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클라리티2는 755nm 알렉산드라이트와
1,064nm Nd:YAG를 이용해
모근과 혈관 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어
진피층 깊숙이 침투한 색소 제거의 대표 장비로 불리죠.
클라리티2가 많이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IntelliTrak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 방식으로
정확하고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ICD 피부 냉각장치를 통해
열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리티2는 기존 클라리티프로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레이저 조사 속도와 표적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며,
투과 깊이가 늘어나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멜라닌까지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점, 사마귀, 비립종 등 잡티를
표피형과 진피형으로 나누어 설명해 드렸지만,
사실 비의료인이 이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정확하게 진단하나요?”
양주잡티제거가 고민이지만
눈으로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에는
‘마크뷰’ 피부 정밀 진단 촬영기기로 촬영한 후
치료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잡티 제거의 핵심은 보이는 병변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색소의 위치와 깊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치료하면
내 피부에 맞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색소 치료나 잡티 제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작정 가리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충분히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바덤의원은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