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여드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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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드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주여드름 진료를 하고 있는
비바덤의원 대표원장 박남수입니다.
어느덧 2026년도 절반이 지난 요즘,
많은 부모님께서 자녀와 함께
여드름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데요.
“여드름 압출도 해보고 약도 먹어봤는데요.”
“계속 재발해서 그냥 포기하려고요.”
말씀을 들어보면 많은 분이 여드름 관리를 위해
유명하다는 제품을 사서 바르고,
계속 생기는 트러블을 직접 짜보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는 것은
아직도 그 고민을 안고 계신다는 뜻이겠죠.
돌이켜보면 저도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짜내고 연고를 발라도
왜 이렇게 자꾸 올라오는지 답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결국 남은 것은 흉터와 붉은 자국뿐이었죠.
물론 지금은 열심히 토닝받으며 회복 중입니다.
이런 상담을 할 때면
과거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과정과 고민을 겪었던 제가
여드름 치료의 핵심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시면
그동안 왜 나아지지 않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드름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개 여드름이 고민인 분들이라면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아마 ‘거울’일 겁니다.
어디에 트러블이 올라왔고,
얼마나 익었으며,
지난번에 짜낸 곳은 어떻게 됐는지
직접 보고 확인하려고 하죠.
하지만 여드름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여드름은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이를 눈으로만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진단’입니다.
“그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핵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다른 사람이 받았던 치료를 그대로 진행한다면,
여러분에게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날까요?
아닙니다.
눈에는 비슷하게 보여도
여드름의 발생 양상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보이지 않는 여드름까지 확인하는 마크뷰
“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진단하나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피부 정밀 진단기기입니다.
일명 ‘마크뷰(Mark-Vu)’라고도 불리죠.
저희 비바덤의원에서는
여드름 치료를 고민하며 방문하신 분들의 피부를
먼저 마크뷰로 촬영합니다.
피부의 전반적인 상태와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파악하는 것이죠.
“사진 촬영만으로 어떻게 진단하나요?”
마크뷰는 일반적인 사진 촬영이 아닙니다.
네 가지 LED 광원인
일반광, 편광, 자외선광, 광택광을 이용합니다.
여드름의 경우
편광으로 여드름 흔적을 확인하고,
자외선광으로 각질과 피지 분비량,
여드름균 등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과
적합한 관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자료 없이
보이는 부분만 급하게 치료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그 끝은 재발일 수 있습니다.
즉,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관리하려면
개인마다 다른 여드름의 양상과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크뷰 촬영만으로 충분할까요?
“마크뷰 촬영이 정답인가요?”
촬영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촬영된 데이터를 명확하게 판독하려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된 의료진의 안목이 필요합니다.
어떤 의료진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대표원장이 직접 작성한 글을
두세 편 정도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이
반복되는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바덤의원은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