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피부과, 여름 피부관리 핵심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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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피부과, 여름 피부관리 핵심 4가지
안녕하십니까.
양주 비바덤의원
대표원장 박남수입니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입니다.
밖에서는 땀과 피지가 늘어나고,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면서
피부가 겉으로는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고 건조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비바덤의원 대표원장이 알려드리는
여름 피부관리 방법의 핵심 네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
차갑고 건조한 냉방 환경이 반복되는 여름에는
어떻게 피부를 관리해야 할까요?
충분한 보습, 양보다 주기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피부가 건조해 로션이나 크림을 발랐는데
오히려 얼굴만 답답하고 무겁게 느껴진 적은 없으신가요?
본인의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선택하고,
올바른 세안 후 적절한 보습 단계를 거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계시나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일차적으로 보호해 주는 것은 바로 각질층입니다.
각질층의 평소 수분 함량은 일반적으로 약 13%이지만,
건조한 환경이 이어지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냥 로션과 크림을 바르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여기서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충분한 보습입니다.
충분한 보습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보습 주기와 횟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세안이나 샤워 직후에만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시죠.
하루 두 번이면 과연 충분할까요?
이때만 보습하면 활동량이 많은 낮 동안
에어컨 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에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휴대하기 편한 수분 크림이나 수딩젤을 준비해
두세 시간 간격으로 필요한 부위에 가볍게 덧발라
수분 증발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을 한 분이라면
물방울이 크게 맺히지 않는 미세 안개 형태의 미스트를
두세 시간 간격으로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도 함께해야 합니다
보습제 외에 또 무엇이 필요할까요?
적절한 수분 섭취입니다.
수분은 우리 몸의 약 50~60%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물을 적절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분은 피부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우리의 지질층은 피부 장벽에서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분은 지질층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생성에도 관여합니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탄력이 유지되고,
보습제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충분한 보습과 수분 섭취는
단기간에 끝내는 관리가 아닙니다.
두 가지를 꾸준히 함께 실천해야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더 꼼꼼하게
여름 피부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저희 비바덤의원에서도 항상 강조하는
자외선 차단입니다.
여름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늘어나지만,
한 번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UVA(Ultraviolet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진피에 영향을 주고 콜라겐을 손상시키며,
장기적으로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햇빛이 따갑다고 느껴질 때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외출 전 충분한 양을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발라야 합니다.
“잘 바르라고요? 얼마나 발라야 하는데요?”
최소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양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가락 한 마디에서 한 마디 반 정도를 바르되,
얼굴 구석구석 꼼꼼히 바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마처럼 넓은 부위부터
턱처럼 좁은 부위까지 천천히 내려오며 바르고,
귀 뒤, 눈꺼풀 위, 입술 주변, 턱선과 목 뒤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도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마찰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세네 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방 공간에서는 실내 습도도 확인하세요
여름철 바깥 공기는 습하더라도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실내는
생각보다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공기가 건조해지면 우리 몸은 수분을 지키기 위해
피지 분비를 늘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냉방 공간에서 피부와 점막의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실내 습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물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나요?”
이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수돗물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정수된 물은 수돗물에 있는 염소 등의 소독 성분이 제거되어
가습기 내부에 세균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담아둔 물은 최소 하루에 한 번 교체하고,
가습기 통은 이틀에 한 번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습기를 설치할 때는
바닥에서 1m 이상 높은 곳에 두고,
사람과는 최소 2m 이상 거리를 두어
습기가 코점막을 직접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철
소중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관리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이므로
본인에게 더 잘 맞는 방법이 있다면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잘 모르셨다면
충분한 보습, 적절한 수분 섭취,
자외선 차단, 실내 습도 관리
이 네 가지를 꾸준히 지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피부 고민이 생기셨다면
저희 비바덤의원에서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