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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드름, 피부과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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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드름, 피부과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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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드름, 피부과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관리 방법

안녕하십니까.
비바덤의원 대표원장 박남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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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기본적으로 피부 속 피지선에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과도하게 쌓일 때 발생합니다.
이렇게 쌓여 오래된 피지는 여드름균의 먹잇감이 되고,
여드름균이 피부 속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즉, 여드름은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여드름균이
함께 작용해 발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따라서 기본적인 관리 역시
피지와 여드름균에 맞춰 진행해야 하는데요.

여드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재발 방지입니다.
피부과에서 받는 관리와 시술뿐 아니라
집까지 이어지는 관리 방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관리를 해야 할까요?


집에서 이어가는 피지 관리와 여드름균 관리

  • 피지 관리

먼저 피지 관리 방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기름진 음식 줄이기

피지샘은 일종의 기름 공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으면
오히려 피지샘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수면 시간 갖기

밤을 새거나 늦게 잔 다음 날 거울을 보면
얼굴이 기름져 번들거리거나
머리가 떡지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우리가 자는 동안 몸은 피지와 같은 노폐물을 제거해야 하는데,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노폐물을 제거할 시간도
함께 짧아지게 됩니다.

3.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는 가볍게 스킨케어하기

사실 이 부분은 여성분들께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로션과 선크림,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피지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꼭 화장해야 한다면 여드름 부위는 최대한 피하고,
패치 등을 이용해 해당 부위의 화장을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일주일에 한 번 BHA 제품으로 피지 제거하기

BHA, 즉 바하는 필링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BHA는 살리실릭애씨드(Salicylic Acid)를 이용한 성분으로,
살리실산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우실 텐데요.

여드름 피부에 BHA를 추천하는 이유는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지를 함께 녹이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HA 필링은 피부 위에 쌓인 각질층을 제거해
피지 배출 통로를 짧게 만들고,
피지가 정체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여드름균 관리

다음은 여드름균 관리입니다.

과도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어
하루 두 번, 한 번의 세안을 권해드립니다.
다만 메이크업이나 선크림을 사용했거나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돼 이중 세안이 필요하다면
알칼리성 제품으로 1차 세안한 뒤
약산성 제품으로 2차 세안을 진행합니다.

알칼리성 성분은 기름기와 피지,
노폐물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알칼리성 제품으로 1차 세안한 뒤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를 다시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
피부 표면의 여드름균 증식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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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자가 관리를 했는데도
호전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에서 위 방법을 실천해 여드름이 나아졌다면
좋은 생활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과에서 받는 압출과 필링 관리

전문적인 관리와 시술을 통한 재발 방지

스킨케어 관리: 압출과 필링

피부과나 스킨케어숍에서 받을 수 있는 관리에는
압출과 필링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집에서도 할 수 있지만,
전문 피부관리사를 통해 덧나는 것을 방지하고
홈케어 제품보다 강한 성분으로
각질과 피지를 더 많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는 붉어지며 올라오는 여드름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간혹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지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단순한 관리만으로 호전되기는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관리일 뿐,
재발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관리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바르는 약·먹는 약·시술, 무엇이 다를까요?

여드름 치료: 바르는 약, 먹는 약, 시술

여드름 치료에는
바르는 약과 먹는 약, 시술이 있습니다.
바르는 약으로는 많이 알고 계시는
애크논 크림이나 겔 등이 있으며,
먹는 약에는 항생제와 피지조절제가 있습니다.
시술에는 PDT와 피지선 레이저가 있습니다.

그중 재발을 막는 데에는
피지조절제 복용과 시술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그럼 바르는 약과 항생제는요?”

바르는 약은 특정 여드름 부위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의 피지 관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여드름균을 사멸시키지만
피지선 자체의 활동을 줄이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재발을 방지하려면
압출과 필링 같은 관리와 함께
피지조절제 복용, PDT, 피지선 레이저 같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피지조절제는 약만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시술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요.
눈을 포함해 전신이 건조해지거나
간혹 탈모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장기간 계속 복용하기보다는
3개월 복용 후 1개월 휴약기를 갖는 방식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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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술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단점은 복용 약보다 비용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지조절제와 같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으면서
복용 약보다 재발 방지 기간이
훨씬 길게 나타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PDT와 피지선 레이저는 원리가 비슷한 시술로,
피지선 자체의 크기를 줄여
각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량을 줄이는 원리입니다.

오늘은 피부과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여드름 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꾸준한 자가 관리로 호전되면 좋겠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여드름 치료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이 글이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바덤의원은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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